한국기후변화연구원, 지구의 날 전국소등행사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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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지구의 날인 22일 전국소등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 문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환경부는 매년 4월22일~4월28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기후변화연구원에서 위탁운영 중인 강원기후변화교육센터도 지구의 날을 기념해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지구를 위한 4행시 백일장'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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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장경일 기자 =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지구의 날인 22일 전국소등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소등행사는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 간 전국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도내 산하 출자·출연기관들도 동참하며 일반주택, 아파트 단지, 상가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 문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환경부는 매년 4월22일~4월28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기후변화연구원에서 위탁운영 중인 강원기후변화교육센터도 지구의 날을 기념해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지구를 위한 4행시 백일장' 행사를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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