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YMCA, 위기청소년 자립지원 직업탐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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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YMCA 강원도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청소년 자립지원사업 일환으로 직업탐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쉼터는 지난해 선정된 희망나눔 주주연대의 위기청소년 지원 공모사업 일환으로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와 함께 반려동물 자격증 과정과 직업탐구 프로그램을 6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도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9~24세 여성청소년들의 단기보호활동과 의식주·의료 지원, 사회적응 훈련 등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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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장경일 기자 = 춘천YMCA 강원도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청소년 자립지원사업 일환으로 직업탐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쉼터는 지난해 선정된 희망나눔 주주연대의 위기청소년 지원 공모사업 일환으로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와 함께 반려동물 자격증 과정과 직업탐구 프로그램을 6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관리사와 행동교정사 직업체험 기회와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고 사회적·정서적 상호작용능력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수업과 대면 수업을 병행할 방침이다.
강원도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9~24세 여성청소년들의 단기보호활동과 의식주·의료 지원, 사회적응 훈련 등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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