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온다 [MK이슈]

신영은 2021. 4. 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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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돌아온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 기획 tvN, 제작 에그이즈커밍)는 오는 6월 17일 첫방송을 확정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제작진은 "이미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인 바 있는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 그리고 배우들의 더 깊어진 찐케미를 기대하셔도 좋다.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작품으로 보답해드리겠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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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돌아온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 기획 tvN, 제작 에그이즈커밍)는 오는 6월 17일 첫방송을 확정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지난 15일에는 지난 1월에 진행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신원호 감독과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의대 동기 5인방을 비롯한 그리웠던 율제병원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현장에서 다시 만난 배우들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리딩에 앞서 신원호 감독은 “저희가 해왔던 작고 소소한 이야기, 더 따뜻하고 농밀하게 그려낼 생각이다”라고 시즌2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지난해 방영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은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병원이라는 특수한 상황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기쁘고 슬픈 이야기를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웃음과 재미, 그리고 눈물을 자아내는 진한 감동을 전하며 ‘명품 드라마’로 호평을 받았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또 하나의 반전은 바로 ‘미도와 파라솔’ 밴드였다. 과거 서사를 더욱 드라마틱하게 만든 추억의 노래들은 5인방의 연주를 통해 감정을 배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인기를 입증하듯 극 중 밴드신에 삽입된 OST는 음원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와 케미, 소소한 이야기가 가진 진정성이 힘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공감을 얻었다. 특히 주 1회라는 새로운 시청 패턴과 계획된 시즌제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최종회를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마무리,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제작진은 “이미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인 바 있는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 그리고 배우들의 더 깊어진 찐케미를 기대하셔도 좋다.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작품으로 보답해드리겠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더 따뜻한 이야기와 유쾌한 웃음은 물론 배우들의 단단해진 케미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오는 6월 17일 목요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shinye@mk.co.kr

사진ㅣ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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