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오픈마켓 사업자와의 자율 제품안전 협약식 개최
2021. 4. 22. 15:05
■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위해제품의 온라인 유통·판매로부터 소비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4월 22일 한국소비자원 및 5개 오픈마켓 사업자들(네이버, 11번가, 이베이코리아, 인터파크, 쿠팡)과 자율 제품안전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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