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현대차 "5월에도 반도체 부족, 생산조정 있을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강현 현대자동차 재경본부장 부사장 22일 진행한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전사 차원서 부품 관리해 생산 차질 최소화 추진해왔다"며 "1분기 대규모 셧다운 없이 가동돼 생산 차질 영향 미미했다"고 말했다.
다만 "자동차 수요 회복에 외부 요인들로 인해 반도체 수급 어려움은 장기화되는 모습"이라며 "이미 울산공장, 아산공장, 해외 일부 공장에서 셧다운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심언기 기자 = 서강현 현대자동차 재경본부장 부사장 22일 진행한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전사 차원서 부품 관리해 생산 차질 최소화 추진해왔다"며 "1분기 대규모 셧다운 없이 가동돼 생산 차질 영향 미미했다"고 말했다.
다만 "자동차 수요 회복에 외부 요인들로 인해 반도체 수급 어려움은 장기화되는 모습"이라며 "이미 울산공장, 아산공장, 해외 일부 공장에서 셧다운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5월에도 4월에도 비슷한 수준, 그 이상의 생산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고 대응하고 있다"며 "생산계획 조정 등으로 생산 차질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e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남편 몰래 코인 투자, 3000만 원 빚까지…이혼 사유 될까요" 아내 고민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