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 1분기 영업익 323%↑..주가도 급등
정혜윤 기자 2021. 4. 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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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강판의 1분기 실적 개선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후 2시 26분 현재 포스코강판은 전일대비 29.85%(8850원) 오른 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강판은 이날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23.5% 늘어난 1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대비 628.7% 증가한 10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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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강판의 1분기 실적 개선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후 2시 26분 현재 포스코강판은 전일대비 29.85%(8850원) 오른 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강판은 이날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23.5% 늘어난 1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7% 늘어난 2531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도 전년대비 628.7% 증가한 10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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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기자 hyeyoon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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