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아크엔젤', 캐릭터 돕는 독수리 업데이트

최종배 2021. 4. 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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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에 캐릭터의 전투와 사냥을 돕는 독수리를 추가했다.

독수리는 300레벨 이상부터 활성화되는 콘텐츠다.

성장한 독수리는 최대 3마리까지 전장에 출전 가능하고, 출전 시 스킬과 함께 옵션이 활성화된다.

또, 독수리가 동일한 등급의 장비를 착용하면 세트 장비 버프도 적용돼 캐릭터의 전투를 유리하게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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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에 캐릭터의 전투와 사냥을 돕는 독수리를 추가했다. 

독수리는 300레벨 이상부터 활성화되는 콘텐츠다. 각 독수리는 매직, 에픽, 유니크, 레전드 4개 등급 종족 스킬을 지니며 고대전장과 개인 보스 등의 콘텐츠를 즐기고 획득한 독수리 영혼 아이템으로 육성할 수 있다.

성장한 독수리는 최대 3마리까지 전장에 출전 가능하고, 출전 시 스킬과 함께 옵션이 활성화된다. 또, 독수리가 동일한 등급의 장비를 착용하면 세트 장비 버프도 적용돼 캐릭터의 전투를 유리하게 이끈다.

더불어 게임 내 최고 레벨도 1100레벨까지 늘었으며 10차 전직 기능, 각 클래스 원소 계열 4차부터 8차까지의 특성이 추가 등이 이뤄졌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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