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킴스클럽 오프라이스와 HMR 신제품 2종 출시

김동현 2021. 4. 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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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 BBQ는 킴스클럽 자체 브랜드인 오프라이스와 손잡고 가정간편식(HMR)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오프라이스 제품 2종은 겉바속촉 '프라이드치킨'과 뜯어먹는 재미가 있는 '통다리그릴바베큐'다.

BBQ 관계자는 "HMR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킴스클럽으로 유통채널을 확장하면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전국 38개점 킴스클럽 및 온라인 이랜드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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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제너시스 BBQ는 킴스클럽 자체 브랜드인 오프라이스와 손잡고 가정간편식(HMR)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오프라이스 제품 2종은 겉바속촉 '프라이드치킨'과 뜯어먹는 재미가 있는 '통다리그릴바베큐'다. 프라이드치킨은 바삭한 껍질에 촉촉하고 쫄깃한 닭다리 살의 조합이 특징이다. 풍미 가득한 샐러리, 바질과 구운 양파, 고소한 땅콩으로 감칠맛을 냈다.

통다리그릴바베큐는 쫄깃한 닭다리에 저크소스와 넛맥, 계피 외 10여종의 향신료가 들어간 특제 시즈닝을 듬뿍 넣은 제품이다.

BBQ 관계자는 "HMR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킴스클럽으로 유통채널을 확장하면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전국 38개점 킴스클럽 및 온라인 이랜드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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