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구의 날' 환경보호 캠페인.. LG전자 '인쇄 없는 날' 등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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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국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날 하루를 '인쇄 없는 날'로 정했다.
LG전자 미국법인은 '탄소중립 2030' 목표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LG전자 미국법인은 1주일간 소비자들과 함께 탄소중립 관련 SNS 캠페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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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국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날 하루를 ‘인쇄 없는 날’로 정했다. 임직원들은 문서를 인쇄하기 위해 프린터를 사용하지 않는다. LG전자 관계자는 “종이를 포함해 전기, 토너도 함께 절약해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LG전자 미국법인은 ‘탄소중립 2030’ 목표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사업장에서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2017년 대비 50%로 줄이는 동시에, 외부에서 탄소감축활동을 통해 획득한 탄소배출권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LG전자 미국법인은 1주일간 소비자들과 함께 탄소중립 관련 SNS 캠페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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