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판교점에서 업사이클링 상품 만나보세요

2021. 4. 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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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 '그린프렌즈 쇼룸'에서 직원이 친환경·윤리적 브랜드의 상품과 상품 구매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환경부와 손잡고 다음달 2일까지 판교점에서 친환경·윤리적 브랜드의 상품을 전시하는 '그린프렌즈 쇼룸'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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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 ‘그린프렌즈 쇼룸’에서 직원이 친환경·윤리적 브랜드의 상품과 상품 구매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환경부와 손잡고 다음달 2일까지 판교점에서 친환경·윤리적 브랜드의 상품을 전시하는 ‘그린프렌즈 쇼룸’을 운영한다.

쇼룸에는 자투리 가죽을 재활용해 패션 소품을 만드는 ‘오운유(OWN U)’, 소방관이 사용한 방화복으로 만든 가방을 선보이는 ‘119레오’ 등 30여 브랜드 200여 상품이 전시된다. (현대백화점 제공) 2021.4.22/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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