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최고의 루키에 도전하라' 라이징 스타 신인왕전 6월 20일 개최 [김현진의 쐬소식]

반재민 2021. 4. 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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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이 오르는 최고의 무대에서 내 생애 최고의 몸매를 뽐낼 수 있는 기회 NPC 월드와이드 코리아 리저널 '라이징 스타'가 오는 6월 20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위치한 몬스터짐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몬스터짐은 그동안 NPC 월드와이드 관련 대회에 출전하고 싶었지만 진입장벽이 높아보여 주저했던 초보자 및 아마추어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대중적인 대회와 마치 프로 무대에서 뛰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디테일 있는 무대 연출로 앞으로 전문 선수를 향해 나아가는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NPC 월드와이드 리저널 대회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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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이 오르는 최고의 무대에서 내 생애 최고의 몸매를 뽐낼 수 있는 기회 NPC 월드와이드 코리아 리저널 '라이징 스타'가 오는 6월 20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위치한 몬스터짐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NPC 월드와이드 대회는 보디빌딩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대회로 프로카드를 꿈꾸는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다는 기존의 이미지가 있었다.

하지만, 6월 20일에 펼쳐지는 NPC 월드와이드 코리아 리저널 1 라이징 스타는 피트니스의 대중화를 목표로 기존 보디빌딩에 대한 인식을 바꿈과 동시에 피트니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출전할 수 있는 대회를 모토로 만들어졌다.

라이징 스타는 기존의 선입견을 깨고, 기존 프로 및 전문 선수들만의 잔치가 아닌 초보자와 아마추어들도 부담없이 최고의 무대에 오르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매끄러운 운영 및 진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몬스터짐 프로와 똑같은 무대 디자인과 무대 맞춤형 조명 세팅 등을 통해 선수들이 마치 프로 선수가 된 느낌을 받게 함과 동시에 아마추어 및 초보자들이 전문적인 선수가 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 중에 하나인 무대 적응을 빠르게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몬스터짐은 그동안 NPC 월드와이드 관련 대회에 출전하고 싶었지만 진입장벽이 높아보여 주저했던 초보자 및 아마추어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대중적인 대회와 마치 프로 무대에서 뛰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디테일 있는 무대 연출로 앞으로 전문 선수를 향해 나아가는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NPC 월드와이드 리저널 대회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진행=김현진
사진=몬스터짐 DB
반재민 기자(press@monster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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