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 사딸라"..김영철, 2년만에 버거킹 모델로 다시 발탁
최기성 2021. 4. 22. 13:54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버거킹은 새롭게 단장돼 4900원에 판매되는 '올데이킹(ALL DAY KING)' 광고 모델로 배우 김영철을 다시 한번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사딸라' 캠페인 첫 공개 이후 2년 만의 재회다. 당시 사딸라 캠페인은 30초 소재 기준 583만의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김영철은 오는 26일부터 방영되는 광고에서도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낼 전망이다. 또 친근한 유행어 '사딸라'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하루 종일 4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인기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올데이킹' 메뉴 장점을 소개한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gista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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