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대마 흡입' 비투비 전 멤버 정일훈 "반성하고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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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대마초 등을 흡입한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비투비'의 전 멤버 정일훈씨(27)가 첫 재판에서 "반성한다"며 사과의 뜻을 드러내며 혐의를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양철한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열린 정씨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 사건의 첫 공판에서 정씨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정씨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약 4년간 160여차례에 걸쳐 대마 등을 매수해 흡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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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양철한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열린 정씨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 사건의 첫 공판에서 정씨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정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면서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다른 피고인들도 모두 혐의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내달 20일 오후 2시께 열리는 2차 공판에서 변론을 종결하기로 했다.
정씨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약 4년간 160여차례에 걸쳐 대마 등을 매수해 흡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이 알려진 뒤 정씨는 비투비에서 탈퇴했다.
jihwan@fnnews.com 김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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