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차도 사람도 가득
오현지 기자 2021. 4. 22. 13:23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변에 관광객과 렌터카가 몰려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관광객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제주에서는 이달에만 총 6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66%에 달하는 40명이 관광객이거나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도민, 해외 입국자로 파악됐다.2021.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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