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없어도 괜찮아'. 손흥민 역시 에이스. 가레스 베일에 이어 팀내 평점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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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없어도 괜찮았다.
토트넘 손흥민은 역시 굳건한 팀 에이스다.
양팀 통틀어 최고점은 가레스 베일(8.8점)에게 돌아갔다.
후반 결승 페널티킥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7.4점으로 팀내 2위, 양팀 통틀어 3위의 평ㄷ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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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해리 케인이 없어도 괜찮았다. 토트넘 손흥민은 역시 굳건한 팀 에이스다. 가레스 베일에 이어 두번째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유럽 축구사이트 후스코어 닷컴은 22일(한국시각) 끝난 토트넘과 사우스햄턴전 평가에서 손흥민에게 7.4점의 높은 점수를 줬다.
양팀 통틀어 최고점은 가레스 베일(8.8점)에게 돌아갔다. 2위는 사우스햄튼의 대니 잉스(7.5점)였다.
후반 결승 페널티킥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7.4점으로 팀내 2위, 양팀 통틀어 3위의 평ㄷ점을 기록했다.
BBC 역시 마찬가지였다. 베일의 맹활약을 조명하면서도 손흥민의 지배력도 인정했다. 베일은 7.40점을 받으면서 팀내 1위. 손흥민은 6.89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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