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가족' 백일섭 깜짝 가정 방문에 '하늘 하숙집' 얼음 [MK★TV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강력한 존재가 '하늘 하숙집'을 찾아온다.
오는 25일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연출 이채승 / 극본 백지현, 오은지/ 제작 송아리미디어)에서 천하의 성동일(성동일 역), 진희경(진희경 역) 부부마저 눈치 보게 만드는 서열 최강자가 등장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강력한 존재가 ‘하늘 하숙집’을 찾아온다.
오는 25일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연출 이채승 / 극본 백지현, 오은지/ 제작 송아리미디어)에서 천하의 성동일(성동일 역), 진희경(진희경 역) 부부마저 눈치 보게 만드는 서열 최강자가 등장한다.
앞서 성동일(성동일 분)은 하숙생들에게 자비 없는 팩폭을 날리거나 고함을 치며 유쾌한 케미를 선사, 독보적 개성을 자랑하는 츤데레 갑(甲) 인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희경(진희경 분)은 남다른 경제관념을 가진 ‘하늘 하숙집’의 알뜰살뜰한 안방 주인으로 하숙집 식구들과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일섭은 아들인 성동일에게는 무뚝뚝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하숙생들에게는 다정한 할아버지의 면모를 자랑한다고. 특히 김민교(김민교 분)와 레오(안드레아스 분)에게 여러 질문을 던지며 애정을 드러내 성동일을 찬밥 신세로 만든다고 해 ‘하늘 하숙집’에 불어올 새로운 바람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어쩌다 가족’ 제작진은 “다양한 작품에서 관록과 깊은 내공이 느껴지는 연기를 펼친 백일섭이 가부장적인 아버지로 특별출연한다. 그와 하숙집 식구들이 선보일 웃음과 감동 가득한 에피소드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jinaaa@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스맥심 김나정, 청순+섹시 넘나드네 [똑똑SNS] - MK스포츠
- “삭제 안하면 죽을 것”…함소원, 이젠 기자 협박까지? 녹취록 공개 - MK스포츠
- 클라라, 환상 옆태+숨길 수 없는 볼륨감 [똑똑SNS] - MK스포츠
- 박봄, 시스루 착시 화보 `아찔` (화보) - MK스포츠
- 조현, 한뼘 치마 입고 완벽한 뒤태+옆태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한소희, 숨겨진 ‘1년의 진실’…알려진 ‘94년생’ 아닌 ‘93년생’과 어머니의 수배 아픔 - MK스
- 일본축구 슈퍼스타 아들 “손흥민 좋아…엄마 한류팬” [인터뷰] - MK스포츠
- “쿠바전부터 선발로 나갈 것”…KIA V12 견인한 김도영, 류중일호 화력 책임질까 - MK스포츠
- ‘35점→34점→37점’ 빅토리아 화력 폭발, 부키리치-메가 쌍포 제압…‘이소영 IBK 데뷔’ IBK 2연
- ‘사생활 논란’ 트리플스타, 해명 대신 SNS 댓글 패쇄...입닫고 ‘소통거부’ [MK★이슈] - MK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