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전농협, 고객 출입 간편전화 서비스 도입..방역 강화

심영석 기자 2021. 4. 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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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농협이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본점 등 10개 영업점에 간편전화 출입관리 서비스를 도입했다.

22일 농협 대전지역본부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이 부여된 해당 번호로 직접 전화하면 약 3초만에 출입이 가능한 방식이다.

동대전농협은 기존 ΔQR체크인 방식 Δ수기 명부 작성방식과 함께 이번 간편전화 출입관리 서비스까지 총 3개 방식으로 영업점 방역을 강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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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동대전농협이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본점 등 10개 영업점에 간편전화 출입관리 서비스를 도입했다.© 뉴스1

동대전농협이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본점 등 10개 영업점에 간편전화 출입관리 서비스를 도입했다.

22일 농협 대전지역본부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이 부여된 해당 번호로 직접 전화하면 약 3초만에 출입이 가능한 방식이다.

동대전농협은 기존 ΔQR체크인 방식 Δ수기 명부 작성방식과 함께 이번 간편전화 출입관리 서비스까지 총 3개 방식으로 영업점 방역을 강화하게 된다.

임영호 조합장은 “이번 간편전화 출입관리 서비스 추가 도입을 통해 고령조합원들이 편하게 영업점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km50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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