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측 "'나의 해방일지' 출연 제안받고 논의 중"(공식입장)

김명미 2021. 4. 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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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이 박해영 작가의 신작 출연 물망에 올랐다.

배우 이엘 소속사 디플랜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4월 22일 뉴스엔에 "이엘이 새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중이다"고 밝혔다.

'나의 해방일지'는 '올드미스 다이어리'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등 히트작을 집필한 박해영 작가의 신작.

이엘이 지난 2019년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이후 오랜만에 안방에 복귀하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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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엘이 박해영 작가의 신작 출연 물망에 올랐다.

배우 이엘 소속사 디플랜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4월 22일 뉴스엔에 "이엘이 새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중이다"고 밝혔다.

'나의 해방일지'는 '올드미스 다이어리'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등 히트작을 집필한 박해영 작가의 신작. '올드미스 다이어리' '눈이 부시게' 등을 선보인 김석윤 PD가 연출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엘이 지난 2019년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이후 오랜만에 안방에 복귀하게 될지 주목된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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