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상점,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서 6월까지 팝업스토어 열어

2021. 4. 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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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편집숍인 모레상점이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1층에서 지속가능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

모레상점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는데, 판매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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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편집숍인 모레상점이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1층에서 지속가능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

모레상점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는데, 판매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모레상점에 입점한 약 30여개의 지속가능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27일까지 '환경책의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모레상점 이지은 대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속 가능한 브랜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다양한 제품들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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