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오늘은 인쇄없는 날' 환경보호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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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이날을 '인쇄 없는 날'로 정하고, 국내 임직원들은 이날 하루 동안 문서를 인쇄하기 위해 프린터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미국법인에선 지구의 날을 기념해 '탄소중립 2030'(Zero Carbon 2030) 목표를 재차 확인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사진은 LG전자 미국법인이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활용해 탄소중립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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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LG전자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이날을 '인쇄 없는 날'로 정하고, 국내 임직원들은 이날 하루 동안 문서를 인쇄하기 위해 프린터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임직원들은 종이를 포함해 전기, 토너도 함께 절약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하며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
미국법인에선 지구의 날을 기념해 '탄소중립 2030'(Zero Carbon 2030) 목표를 재차 확인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사진은 LG전자 미국법인이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활용해 탄소중립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 모습. (LG전자 제공) 2021.4.22/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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