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김태한
이지은 2021. 4. 22. 11:02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삼성 부당합병 및 회계부정 의혹 관련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4.22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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