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24.3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24.3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429.2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41.4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71.2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17.5%, 64.1%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24.3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LG디스플레이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실적 개선 사이클 진입 - KB증권, BUY(상향)
04월 22일 KB증권의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LG디스플레이에 대해 "① 2021년 LCD 패널가격 전망치를 대폭 상향 (TV 패널: 기존: +26% → 수정: +51%, PC 패널: +16% → +42%)했고, ② OLED 패널 부문도 가동률 상승으로 올 하반기부터 흑자전환이 예상되어 기존 흑자전환 전망 (2022년)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됨. 특히 현재 LG디스플레이 주가는 대만 LCD 패널업체 대비 39% 저평가를 기록하고 있어 향후 OLED 사업가치를 고려하면 상승여력이 클 전망.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상향)', 목표주가 '3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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