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전직원 ESG 캠페인 '지구는 WOORI가 지킨다' 전개

김대훈 2021. 4. 22.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금융 임직원들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 캠페인 '지구는 WOORI가 지킨다' 활동을 펴기로 했다.

직원들은 미사용 시 모니터 끄기, 조명 소등하기, 텀블러 이용하기 등 친환경 실천을 하고, 중고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할 계획이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왼쪽 두 번째부터).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이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금융 임직원들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 캠페인 ‘지구는 WOORI가 지킨다’ 활동을 펴기로 했다. 직원들은 미사용 시 모니터 끄기, 조명 소등하기, 텀블러 이용하기 등 친환경 실천을 하고, 중고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할 계획이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왼쪽 두 번째부터).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이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앱 다운받고 ‘암호화폐’ 받아가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