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코코몽'과 나트륨 줄인 '순한죽' 3종 출시
박미주 기자 2021. 4. 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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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나트륨 함량을 줄인 '순한죽' 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순한죽은 상온죽 기존 제품 대비 100g당 나트륨 함량이 50% 낮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순한죽 스페셜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순한죽 3종과 '코코몽&순한죽 마스크 스트랩'이 포함된 기획박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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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나트륨 함량을 줄인 '순한죽' 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순한죽 뿌리채소죽', '순한죽 사골쇠고기죽', '순한죽 밤단호박죽'이다.
순한죽은 상온죽 기존 제품 대비 100g당 나트륨 함량이 50% 낮다. 인기 캐릭터 '코코몽'을 패키지에 담았다. 뚜껑을 열고 전자레인지에 1분만 조리하면 된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순한죽 스페셜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순한죽 3종과 '코코몽&순한죽 마스크 스트랩'이 포함된 기획박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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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 기자 beyon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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