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아세안 국가 주한 대사 초청해 사업 협력 논의

김종윤 기자 2021. 4. 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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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회장 등 참석..아세안에 1,100억원 추가 투자 계획

LS그룹은 22일 아세안 국가 주한대사 10명으로 구성된 '아세안 커미티 인 서울(ASEAN Committee in Seoul)'을 LS용산타워로 초청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10개국 주한대사들이 아세안 커미티 인 서울'의 회원이다.

LS그룹 측에서는 구자열 LS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이광우 ㈜LS 부회장, 최순홍 LS일렉트릭 상근고문 등이 참석했습니다.

아세안에서 롬마니 카나누락 (Rommanee Kananurak) 주한 태국 대사, 에릭 테오(Eric TEO Boon Hee) 주한 싱가포르 대사, 응웬 부 뚱(Vu Tung Nguyen) 주한 베트남 대사 등 회원국 10명의 주한 대사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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