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행장, 신한은행 라임펀드 제재심 출석
이동해 기자 2021. 4. 22. 0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라임 사모펀드 관련 제재심의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금감원은 앞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에 대해 펀드 판매와 관련한 내부통제기준 마련 미비를 근거로 각각 경징계인 '주의적 경고'와 중징계인 '문책경고'를 사전 통보했다.
금융권의 이목은 중징계를 사전 통보받은 진 행장에 대한 제재 수위가 경징계로 감경될 것인지에 쏠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라임 사모펀드 관련 제재심의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금감원은 앞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에 대해 펀드 판매와 관련한 내부통제기준 마련 미비를 근거로 각각 경징계인 '주의적 경고'와 중징계인 '문책경고'를 사전 통보했다. 금융권의 이목은 중징계를 사전 통보받은 진 행장에 대한 제재 수위가 경징계로 감경될 것인지에 쏠린다. 2021.4.22/뉴스1
eastse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욕 강해 이별…하루 13번 가능, 다자연애 원해" 서장훈 만난 경찰의 고백
- 신혼 2개월 남편 "클럽 갔지만 난 먼저 나왔다" 당당…시모는 "웃어넘겨라"
- 김병만 "부모님, 교사인 재혼녀와 결혼 반대…난 판단력 흐려" 발언 눈길
- "'첫 성관계, 300만원'…유명 대기업 대표, 24살 어린 내 약혼녀와 성매매"
- 스토킹 무서워 부산서 서울 이직…오피스텔까지 찾아와 보복 살인한 남친
- 수의 입고 삭발 유아인 "배우로서 큰 타격 감내" 선처 호소
- 조여정 "눈앞에서 송승헌·박지현 베드신 민망했냐고? 집중했을 뿐"
- 에일리, 3세 연하 '솔로지옥' 최시훈과 내년 4월 결혼 "평생 함께"
- 조여정·성시경, 13년 전 홍콩서 만나자마자 뽀뽀…"어색했지만"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