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세계 I&C, 전기차 충전소 신사업 기대감.. 6%↑

안서진 기자 2021. 4. 22.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 I&C가 전기차 충전소 사업 등 신사업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장 초반 강세다.

22일 오전 9시42분 신세계 I&C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000원(6.11%) 오른 1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진성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본업의 확실한 턴어라운드와 최근 높은 관심을 받고있는 전기차 충전소 사업의 신규 모멤텀을 고려하면 더 이상 경쟁사 대비 저평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신세계 I&C
신세계 I&C가 전기차 충전소 사업 등 신사업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장 초반 강세다.

22일 오전 9시42분 신세계 I&C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000원(6.11%) 오른 1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신세계그룹은 신속배송과 무인점포, 스마트물류 등 디지털 전환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신세계 I&C는 2025년까지 매출 1조원과 영업이익 900억원 달성을 제시했다.

최진성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본업의 확실한 턴어라운드와 최근 높은 관심을 받고있는 전기차 충전소 사업의 신규 모멤텀을 고려하면 더 이상 경쟁사 대비 저평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머니S 주요뉴스]
"보정 안한 사이즈야"… 톱모델, 이렇게 돈 벌었나?
"나쁜 살인자놈"… 이병헌 동생, '의미심장' 글 남겨
"여인의 향기"… 김세정, 매끈한 뒤태 '몰라보겠어'
길가던 여성 납치해 3일간 성폭행… 충격
옷 다 벗고 영화 본다고?… "사진 촬영은 안돼요"
"좋은 기억으로"… 김강우, '서예지 논란' 심경글?
홍상수 감독 친형, 3개월째 행방묘연… 딸이 신고
복권 1·2등 동시 당첨자 "꿈에 ○○○○ 나왔다"
브레이브걸스 민영 "주식 수익률 100%"… 비결은?
함소원 '여론조작' 제보자 "실망스럽다"고 한 이유

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