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앰플 모델 됐다..뷰티 업계 블루칩 인증

박해진(사진=마운틴무브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브랜드 화장품 모델로 활약해 온 글로벌 스타 박해진과 더마사이언스 브랜드 메티타임 보탈리늄 앰플이 함께 손잡고 고품격 앰플의 새 시대를 연다.

박해진은 최근 메디타임 보탈리늄 앰플의 모델로 발탁됐다. 메디타임 보탈리늄 앰플은 더마사이언스(DermaScience)브랜드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제약기술의 기반인 TDDS 공법을 화장품에 접목해 기존의 주름개선 제품들의 한계를 극복한 코스메슈티컬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디타임 보탈리늄 앰플은 이미 한국, 중국에서 100개 브랜드 피부관리숍을 운영중인 (주)리플런스가 직접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소비자들 사이에서 ‘기적의 앰플’로 불리는 고성능 앰플이라는 설명이다.

앞서 마스크팩, 기초화장품, LED마스크 등 남자배우로는 유일하게 다양한 뷰티 제품모델로 활약하며 영역을 확장중인 박해진은 그가 모델로 나선 제품마다 히트 상품으로 등극, 뷰티 업계에서 핫이슈 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그는 모델 제의가 온 제품마다 직접 써보고 제품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거절하는 등 책임있는 자세로 유명한 배우이기도 하다.

이미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주문이 폭주 중인 기적의 앰플인 메디타임 보탈리늄 앰플은 박해진 매직의 효과까지 누리며 한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 중이다.

한편, 박해진은 최근 네이버 오디오클립 ‘투팍토크여행 시즌3‘으로 팬들과 만나며 작품 휴식기에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