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이론물리센터 박지용 팀장, 제54회 과학의 날 기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2021. 4. 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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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소장 방윤규, 이하 센터) 박지용 팀장이 제54회 과학의 날(2021년 4월 21일) 기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17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의 이론물리학자들과의 국제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지역 과학자들의 연구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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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소장 방윤규, 이하 센터) 박지용 팀장이 제54회 과학의 날(2021년 4월 21일) 기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은 제54회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자를 발굴하고 포상을 통해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양하고 사기를 진작, 국가 과학기술 혁신에 기여하기 위해 수여됐다.

박지용 팀장은 연구지원팀장으로 재직하며 센터 핵심 사업인 신진연구그룹(JRG)과 젊은 과학자연구연수(YST) 사업 운영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지용 팀장은 연구자 육성 사업 개발, 기초과학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플랫폼 구축 등 신진 R&D 인력의 연구 수월성 확보를 위한 안정적 지원체계 마련에 노력을 기울였다. 더불어 국제공동학술대회 운영 지원 등 센터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한 우리나라 기초과학의 국제적 위상 확대에 기여했다.

한편 센터는 신진 연구자들의 도전·창의적 연구 확대 및 융·복합 연구 기반 마련 등 기초과학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 개요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17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의 이론물리학자들과의 국제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지역 과학자들의 연구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회원국은 호주, 중국,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라오스, 몽골, 인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캐나다, 키르키스스탄 17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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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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