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2Q부터 매출 회복 기대..목표가↑-IB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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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2일 맘스터치에 대해 올해 1분기 매출은 소폭 감소하겠지만 2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천800원에서 4천원으로 상향했다.
맘스터치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660억원, 영업이익은 60.1% 증가한 74억원으로 추정됐다.
이를 토대로 맘스터치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천949억원, 329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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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IBK투자증권은 22일 맘스터치에 대해 올해 1분기 매출은 소폭 감소하겠지만 2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천800원에서 4천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맘스터치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660억원, 영업이익은 60.1% 증가한 74억원으로 추정됐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외식 경기 위축세 및 영업일수 차이 영향으로 매출이 소폭 감소하겠다"면서도 "다만 원가구조 개선 및 관리비용 절감 효과로 큰 폭의 수익성 개선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맘스터치 캐릭터 매장 [사진=해마로푸드서비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4/22/inews24/20210422082354268xnvc.jpg)
가맹점은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단 설명이다. 올 들어 3월까지 맘스터치 가맹점수는 19개 증가하며 1분기말 기준 1천333개를 기록했다. 특히 배달 특화형 매장 출점이 증가하는 추세다. 작년 말 기준 20평 미만의 점포수 비중은 20% 수준을 나타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약 70개의 출점이 가능할 것"이라며 "소형 점포에 대한 가맹 수요가 높아 배달 특화형 가맹점 비즈니스가 올해를 기점으로 빠르게 안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반기 외식시장 회복에 따른 매출 회복 기대감은 유효하단 의견이다. 김 연구원은 "최근 출시한 '싸이플렉스버거'를 비롯한 싸이버거 신메뉴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2분기부터 매출이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백신 공급이 확대되며 하반기로 갈수록 외식 경기 회복세와 맞물린 매출 개선 기대감이 강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를 토대로 맘스터치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천949억원, 329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1%, 25.2% 증가한 수치다.
/한수연 기자(papyrus@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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