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논란' 속 김강우, 의미심장 SNS 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각종 논란에 휩싸인 배우 서예지와 영화 '내일의 기억'에 출연한 배우 김강우가 홀로 홍보를 이어가며 고군분투 중이다.
영화 '내일의 기억'은 김강우와 서예지가 공동 주연을 맡았다.
한편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가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지훈'(김강우)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각종 논란에 휩싸인 배우 서예지와 영화 ‘내일의 기억’에 출연한 배우 김강우가 홀로 홍보를 이어가며 고군분투 중이다.
이어 “모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웃을 수 있기를”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영화 ‘내일의 기억’은 김강우와 서예지가 공동 주연을 맡았다. 하지만 서예지는 최근 김정현 조종설, 스태프 갑질, 학교 폭력, 학력 위조 의혹에 휩싸이며 비난을 받았다.
이에 서예지는 영화 시사회에 돌연 불참했고, 김강우 혼자 외롭게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서예지의 소속사는 14일 이후부터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한편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가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지훈’(김강우)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소정 (toystor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이자에 읍소해 5000만회분 받아낸 日 스가…文대통령은?
- 어린이집서 온몸 짓눌려 숨진 3세 여아, "원장이 10분 넘게 압박"
- [인터뷰]②이재명 "尹, 매우 오래 준비한 듯…대선 1대 1 구도될 것"
- 정인이 양모가 쓴 일기엔…“멍멍이 진상 많이 부리네”
- ‘코리안 특급, KPGA 출격’…아마추어 박찬호, 프로 대회 어떻게 나가나
- 여성 이어 "소년병 징집" 청원…징병 논쟁에서 빠진 것
- 바이든 "백신, 나눌 만큼 충분치 않다"…韓 백신 수급 비상
- ‘현금 5억’ 있어야 사전 청약 가능?…흥행 관건은 ‘분양가’
- [총알오징어 그 후]②고성 통일전망대서 거제까지 단속인원 ‘단 1명’
- 文대통령, 협치 전면에…오세훈·박형준 등 野인사와만 오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