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흐리고 함남·평안·황해도 비

정래원 2021. 4. 2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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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2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황해도와 평안도, 함남에서는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과 신의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새벽과 밤에 비가 약간 내리겠고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함흥, 남포, 라선, 개성시도 대체로 흐리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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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북한은 22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황해도와 평안도, 함남에서는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과 신의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새벽과 밤에 비가 약간 내리겠고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함흥, 남포, 라선, 개성시도 대체로 흐리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한때 비, 25, 60

▲ 중강 : 흐리고 비, 23, 60

▲ 해주 : 흐림, 22, 30

▲ 개성 : 흐림, 25, 30

▲ 함흥 : 흐림, 21, 30

▲ 청진 : 흐림, 13, 30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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