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기억', 서예지 논란에도 박스오피스 1위 [★무비차트]

김미화 기자 2021. 4. 2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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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일의 기억'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2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일의 기억'은 개봉 첫날인 지난 21일 1만 8187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 25만 8481명이다.

누적관객수 9만 44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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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내일의 기억' 포스터
영화 '내일의 기억'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2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일의 기억'은 개봉 첫날인 지난 21일 1만 8187명의 관객을 모았다. 주연을 맡은 서예지가 최근 각종 논란에 휩싸였음에도 불구, 1위에 올랐다.

2위는 '서복'으로 1만 4443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25만 8481명이다.

3위는 '명탐점 코난 : 비색의 탄환'으로 5197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9만 4417명이다.

4위는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편', 5위 '자산어보'가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5만 710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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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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