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친형, 석 달째 행방 묘연 [연예뉴스 HOT③]
2021. 4. 22. 0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상수 감독의 친형(70)이 석 달째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강원 평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1월28일 홍 감독의 친형에 대해 딸이 "아버지와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했다.
경찰은 당시 홍 감독 친형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중심으로 행방을 찾는 한편 휴대전화 통신 및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그가 사라진 원인에 대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상수 감독의 친형(70)이 석 달째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강원 평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1월28일 홍 감독의 친형에 대해 딸이 “아버지와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했다. 경찰은 당시 홍 감독 친형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중심으로 행방을 찾는 한편 휴대전화 통신 및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그가 사라진 원인에 대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현주 충격고백 “혀 절단 사고… 유서까지 썼다”
- ‘불타는 청춘’ 현진영, 서울역 노숙 고백 “왕따당하기도”
- [TV북마크] ‘온앤오프’ 하하 “♥별, 넷째 언급하더라” (종합)
- ‘서울집’ 성시경·박하선 “그만해” 언성 (ft.환장AI)
- “일주일에 3번…” 김애경, 5살 연하 ♥이찬호와 별거
- 이영자 결혼 선언, 신랑 정체가 깜짝…재력 자랑까지 (진심누나)
- ‘박미선♥’ 이봉원, 1억 5천만원 외제차 플렉스…“휠 값만 860만원”
- 김정민, 쓰레기 집서 매일 음주→子 방치까지 ‘충격’ (고딩엄빠5)[TV종합]
- 제니, 엉밑살 노출 부끄러웠나…귀여운 하트 모자이크 [DA★]
- ‘결혼’ 강지영, 속마음 고백 “최근 정신과 상담 받아” (극한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