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초여름 더위 계속, 서울 27도·대전 28도..대기 매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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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도 전국 곳곳의 기온이 25도를 넘어서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27도까지 올라가겠고, 대전은 28도, 광주와 대구는 27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3도에 머무는 등 내일부터는 때 이른 초여름 더위가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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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도 전국 곳곳의 기온이 25도를 넘어서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27도까지 올라가겠고, 대전은 28도, 광주와 대구는 27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3도에 머무는 등 내일부터는 때 이른 초여름 더위가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대기는 매우 건조한 상탭니다.
현재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 충청내륙과 영남, 광주와 전남동부, 제주도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서울과 인천, 경기남부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이 예상되지만, 경기북부와 충청, 대구와 울산은 오전에 '나쁨', 전북은 일시적으로 '나쁨'이 예상됩니다.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해안은 만조시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것으로 예상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안영인 기자young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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