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 지배한 한국..젠지 포함 다섯 팀 파이널행(종합) [PWS]

고용준 2021. 4. 2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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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출발도 나쁘지 않았다.

젠지를 시작으로 다섯 팀이 연속으로 치킨을 잡으면서 2주차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 동아시아(이하 PWS)' 페이즈1 위클리 서바이벌 2주 1일차 경기서 젠지 그리핀 아프리카 다나와 매드클랜이 순서대로 매치2부터 매치6까지 1위를 차지하면서 파이널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데토네이션 게이밍이 매치1 에란겔을 차지했지만, 매치2부터 한국 팀들의 독무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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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2주차 출발도 나쁘지 않았다. 첫 날의 결과는 여섯 자리 중 다섯 자리를 꿰찼다. 젠지를 시작으로 다섯 팀이 연속으로 치킨을 잡으면서 2주차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 동아시아(이하 PWS)’ 페이즈1 위클리 서바이벌 2주 1일차 경기서 젠지 그리핀 아프리카 다나와 매드클랜이 순서대로 매치2부터 매치6까지 1위를 차지하면서 파이널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데토네이션 게이밍이 매치1 에란겔을 차지했지만, 매치2부터 한국 팀들의 독무대가 열렸다. 먼저 포문을 연 팀은 젠지였다. 젠지는 '이노닉스' 나희주의 활약에 힘입어 다나와를 따돌리고 매치2의 승자가 됐다. 

그 다음 팀은 그리핀이었다. 그리핀은 '멘틀' 임영수가 괴력의 캐리를 선보이면서 세번째 매치의 치킨을 잡았다. 

매치4, 매치5, 매치6도 아프리카, 다나와, 매드클랜의 순서로 한국팀들끼리 치킨을 나눠가지면서 1일차가 마감됐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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