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쏘다' 장성규 "아내에 잘 못해주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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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쏘다' 방송인 장성규, 그가 아내를 언급했다.
21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톡쏘다'에서는 분노 유발 임신부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장성규는 임신부의 억울한 사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장성규는 "저도 솔직히 아내한테 잘 하는 편은 아니다"라며 "그런데 임신 35주 차면 굉장히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가족들이 오히려 임산부에게 이러는 건 정말 당황스럽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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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톡쏘다’ 방송인 장성규, 그가 아내를 언급했다.
21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톡쏘다’에서는 분노 유발 임신부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장성규는 임신부의 억울한 사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남편이 임신 35주 차 아내를 가사도우미처럼 여기는 상황이었다.
장성규는 “저도 솔직히 아내한테 잘 하는 편은 아니다”라며 “그런데 임신 35주 차면 굉장히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가족들이 오히려 임산부에게 이러는 건 정말 당황스럽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 ‘톡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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