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S] '데바' 이성도의 깜짝 치킨, 한국팀 5연속 매치 우승(종합)

모경민 2021. 4. 2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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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이 1일차 위클리 서바이벌 5매치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동아시아 페이즈1' 2주 위클리 서바이벌 1일차에서 한국팀이 다섯 개의 치킨을 가져갔다.

1매치는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가 치킨을 획득했다.

한국팀이 세 번 연속으로 매치 우승을 차지하면서 선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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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이 1일차 위클리 서바이벌 5매치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동아시아 페이즈1’ 2주 위클리 서바이벌 1일차에서 한국팀이 다섯 개의 치킨을 가져갔다. 1매치는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가 치킨을 획득했다.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가 첫 매치 치킨을 가져갔고, 이후 젠지와 그리핀, 아프리카의 매치 우승으로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팀이 세 번 연속으로 매치 우승을 차지하면서 선전이 이어졌다. 그 중 일본의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가 1매치 치킨으로 자존심을 지켰다.

5매치 서클은 페리 피어와 쿼리 동쪽으로 좁아졌다. 서클 중심부에서 노코멘트와 T1, 매드 클랜이 격돌하면서 OPGG 스포츠와 다나와e스포츠가 외곽에서 이득을 가져갔다. 다나와e스포츠는 OPGG와 담원 기아의 교전을 이용해 보여줄게를 제압하고 4매치 치킨을 가져갔다.

1일차 마지막 수송기는 동쪽에서 산 마틴, 엘 포조 상단으로 향했다. 서클은 엘 아자르 마을을 포함한 북동쪽 언덕으로 좁아졌다. 서클 북쪽에선 OPGG 스포츠와 매드 클랜이, 서쪽에선 GPS 기블리와 보여줄게가 맞붙었고, GEX가 동쪽을 차지했다. 남쪽 건물을 차지하고 있던 노세이가 담원 기아와 GEX의 돌진으로 타격을 입은 후 보여줄게와 GEX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GEX의 ‘세비어’가 보여줄게를 모두 제압하는 기염을 토했고, 매드 클랜의 생존자 ‘데바’ 이성도가 GEX의 뒤통수를 치면서 깜짝 치킨을 가져갔다. 

사진=PUBG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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