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이승기, 조재윤에 다음 살인 타겟 받고 배후 의심[별별TV]

여도경 기자 2021. 4. 2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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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의 이승기가 조재윤의 살인 지시를 받고 배후가 있는지 의심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는 대니얼 리(조재윤 분)가 정바름(이승기 분)을 급하게 부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정바름은 오봉이와 있는 중 대니얼 리의 전화를 받았다.

오봉이와 조심스럽게 다시 관계를 시작하려 했던 정바름은 대니얼 리와의 약속을 미루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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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tvN '마우스' 방송화면 캡처

'마우스'의 이승기가 조재윤의 살인 지시를 받고 배후가 있는지 의심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는 대니얼 리(조재윤 분)가 정바름(이승기 분)을 급하게 부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정바름은 오봉이와 있는 중 대니얼 리의 전화를 받았다. 오봉이와 조심스럽게 다시 관계를 시작하려 했던 정바름은 대니얼 리와의 약속을 미루려 했다. 그러나 대니얼 리는 정바름에게 당장 와야한다고 했고, 정바름은 그렇게 대니얼 리에게 갔다.

대니얼 리는 "다음 타겟, 최상위 프레데터라고 생각하면 돼"라며 사건의 무게를 전했다. 정바름은 "조력자가 있는 거 맞죠? 조력자가 이 사람 DNA 주면서 죽이라고 하던가요?"라며 배후를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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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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