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세리머니 하는 LG 트윈스 라모스
김경윤 2021. 4. 21. 23:18
(서울=연합뉴스)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오른쪽)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 7회 3점 홈런을 터뜨린 뒤 시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LG 선수들은 올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해서 금고에서 20년 넘게 잠자고 있는 롤렉스 시계를 꺼내겠다며 해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1.4.21 [LG 트윈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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