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훈, '라디오스타' 출연 목표=엄마 미소 유발 "엄마가 하늘이형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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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훈이 '라디오스타' 출연 목표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괜찮아 꿀노잼이야' 특집으로 강하늘, 김강훈, 하니, 강영석이 출연했다.
이어 김강훈은 함께 출연한 강하늘도 보고 싶어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고 하며 오늘 출연 목표가 엄마 미소 유발이라고 밝혔다.
김강훈은 "엄마가 하늘이형 진짜 좋아하세요. 잘생기고 착하다고 되게 좋아하시는데 엄마가 하늘이형이 보고 싶다고 해 같이 왔다"고 설명하자 강하늘은 몸둘 바 몰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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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훈이 ‘라디오스타’ 출연 목표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괜찮아 꿀노잼이야' 특집으로 강하늘, 김강훈, 하니, 강영석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출연을 위해 드라마 스케줄을 정리하고 녹화에 참여했다는 김강훈. 이에 김구라가 “어디 방송사? 투니버스에요?”라고 묻자 김강훈은 “‘라켓소년단’이라고 SBS 드라마”라고 말해 김구라를 당황케 했다.
이어 김강훈은 함께 출연한 강하늘도 보고 싶어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고 하며 오늘 출연 목표가 엄마 미소 유발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흔히 생각하는 시청자들의 엄마 미소 유발이 아닌 김강훈 엄마 미소 유발이라고. 김강훈은 “엄마가 하늘이형 진짜 좋아하세요. 잘생기고 착하다고 되게 좋아하시는데 엄마가 하늘이형이 보고 싶다고 해 같이 왔다”고 설명하자 강하늘은 몸둘 바 몰라 했다.
김강훈은 “어머니 나이가 어떻게 되셔?”라고 질문한 김구라에게 “이제 41살”이라고 답해 MC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김국진은 “가서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라고 하기도.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충격받은 거 봐 ㅋㅋㅋ”, “강하늘 부끄러워해 ㅋㅋㅋㅋ그래도 사학루처럼 뛰쳐나가진 않네”, “강훈이 벌써 완성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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