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민현 "매일 유튜브로 집 영상 봐, 영화관 방이 로망"(서울집)

서유나 2021. 4. 2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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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민현이 자신의 드림하우스를 전했다.

4월 21일 방송된 JTBC 예능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이하 '서울집') 25회에서는 뉴이스트 JR, 민현, 이수근이 강원도 고성 우리집으로 홈투어를 떠났다.

이날 이수근은 민현에게 평소 집에 관심이 많냐고 물었다.

이어 민현은 자신의 드림하우스로 "저는 영화 보는 걸 좋아해서 영화관 방을 따로 만들고 싶다"며 "지역은 인프라가 잘 돼 있는 서울에 살고 싶다"고 답해 소소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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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뉴이스트 민현이 자신의 드림하우스를 전했다.

4월 21일 방송된 JTBC 예능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이하 '서울집') 25회에서는 뉴이스트 JR, 민현, 이수근이 강원도 고성 우리집으로 홈투어를 떠났다.

이날 이수근은 민현에게 평소 집에 관심이 많냐고 물었다. 이에 JR까지 입모아 "많다"고 증명한 민현의 집에 대한 관심. 민현은 "저는 매일 유튜브로 집 영상을 본다"고 답했다.

이어 민현은 자신의 드림하우스로 "저는 영화 보는 걸 좋아해서 영화관 방을 따로 만들고 싶다"며 "지역은 인프라가 잘 돼 있는 서울에 살고 싶다"고 답해 소소한 웃음을 안겼다. 이수근은 서울에 영화관이 있는 집에 살기 위해선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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