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코로나 없던 시절 추억 "마스크 답답, 볼에 땀띠나겠네"[SNS★컷]

박수인 2021. 4. 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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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코로나 없던 시절을 추억했다.

이민정은 4월 21일 개인 SNS에 과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한 쇼핑몰을 배경으로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민정은 사진과 함께 "몇 년 전인가.. 코로나가 없던 시절.. 오늘 더워지니 마스크가 너무 답답하며.. 언제쯤 마스크 벗고 다닐 수 있을까. 지난 사진 뒤적뒤적.. 올해 여름 엄청 덥다던데 볼이 땀띠나겠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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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민정이 코로나 없던 시절을 추억했다.

이민정은 4월 21일 개인 SNS에 과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한 쇼핑몰을 배경으로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민정은 사진과 함께 "몇 년 전인가.. 코로나가 없던 시절.. 오늘 더워지니 마스크가 너무 답답하며.. 언제쯤 마스크 벗고 다닐 수 있을까. 지난 사진 뒤적뒤적.. 올해 여름 엄청 덥다던데 볼이 땀띠나겠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딘딘은 "그때나 지금이나 빛이 나네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민정은 "어머나 이런 립서비스를"이라며 쑥스러워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이민정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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