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방송 역량 강화·프로그램 전국 편성 확대해야"
권혁일 2021. 4. 21. 21:51
[KBS 춘천]
KBS 춘천방송총국 4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21일) KBS 춘천방송총국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 위원들은 산불, 코로나19 등과 관련해 자체 재난방송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프로그램의 전국 편성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춘범 총국장은 관련 사안에 대해 소홀함이 없도록 제작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권혁일 기자 (hikwon@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형욱 국토장관 후보자 ‘세종 특별공급’·‘관테크’ 다 누렸다
- 한파 속 ‘내복 차림’으로 아이 방치한 엄마가 처벌 피한 이유
- [탐사K] 표절 신고해도 사후 조치는 ‘유야무야’…대학 믿을 수 있나?
- 차 안에서 고기 구워 먹으려던 고사리 채취객…산불 낼 뻔
- “제주 관광객 코로나19 이전 수준 육박”…신혼여행·골프관광객 잇단 확진
- 편의점 직원이 건 한 통의 전화, 생명을 살렸다
- 테슬라도 꼬리 내렸다…中 소비자 시위에 결국 ‘사과문’
- “회식 자리서 무시당해” 흉기로 동료 찔러…피해 여성, 상태 호전
- [세계 책의 날]③ 공공도서관 10곳 중 4곳은 장서 수 ‘법정 최소 기준’ 미달
- 이른 더위에 찾아온 불청객 ‘오존’…마스크도 무용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