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쌍용차의 미래는
이충우 2021. 4. 21. 18:51
10년 만에 다시 법정관리를 받게 된 쌍용차가 21일 조기 정상화를 위한 민·관·정 협력회의를 열고 지원을 호소했다. 쌍용차 평택 본사에서 열린 회의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정용원 쌍용차 법정관리인, 정일권 쌍용차 노조위원장, 정도영 경기도 경제기획관, 유의동·홍기원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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