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달리던 벤츠에서 불"..운전자 1명 대피
조윤하 기자 2021. 4. 2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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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외제차에서 불이 나 운전자가 급히 대피했습니다.
오늘(21일) 낮 3시 30분쯤, 제2경인고속도로 성남 방면 삼성산 터널 내 주행 중이던 벤츠 차량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운전 중이던 40대 여성은 급히 대피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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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외제차에서 불이 나 운전자가 급히 대피했습니다.
오늘(21일) 낮 3시 30분쯤, 제2경인고속도로 성남 방면 삼성산 터널 내 주행 중이던 벤츠 차량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운전 중이던 40대 여성은 급히 대피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윤하 기자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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