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FIT, 코로나19 속 스포츠시설과 상생 도모..콘텐츠 무료 제공

박재호 기자 2021. 4. 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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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FIT(300핏)이 스포츠&피트니스 멤버십 서비스 핏어스(FITUS)를 런칭하며 스포츠시설과 상생을 도모한다.

300핏 측은 핏어스(FITUS) 앱을 통해 운동을 배우는 사람에게 필요한 시설과 트레이너를 연결해주고,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피트니스 이용의 어려움을 보완한 핏어스를 런칭했다고 21일 밝혔다.

300FIT 측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스포츠 시설과 상생하는 차원에서 오프라인 운영관리 솔루션을 90일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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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박재호 기자]

300FIT(300핏)이 스포츠&피트니스 멤버십 서비스 핏어스(FITUS)를 런칭하며 스포츠시설과 상생을 도모한다.

300핏 측은 핏어스(FITUS) 앱을 통해 운동을 배우는 사람에게 필요한 시설과 트레이너를 연결해주고,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피트니스 이용의 어려움을 보완한 핏어스를 런칭했다고 21일 밝혔다.

핏어스는 회원이 원하는 운동전문가와 센터를 추천하고 운동 영상을 통한 운동전문가의 온라인 코칭을 제공한다. 또한 오프라인 스포츠시설의 경우 운영에 필요한 회원관리, 시설이용관리, 운동프로그램 운영관리, 사업현황 분석까지 온오프라인 통합 운영관리 솔루션을 제공받는다.

300FIT 측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스포츠 시설과 상생하는 차원에서 오프라인 운영관리 솔루션을 90일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사로 등록한 스포스 시설 소속 운동전문가들에게는 300FIT 운동콘텐츠 인플루언서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삼성헬스를 통한 글로벌 운동전문가로서의 활동도 지원한다.

한편 300FIT은 현재 운동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핏어스 앱 개발에 함께 참여한 짐어스는 포스코, 녹십자, 공기업평가원 외 50여 개 오프라인 스포츠시설에 ERP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IT 기업이다.

사진=300FIT_(주)핏어스 제공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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