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위해 재택 근무로 밀도 낮춘 콜센터

황광모 2021. 4. 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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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CJ 텔레닉스 내 CJ 오쇼핑 콜센터에서 상담사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업무를 하고 있다.

이 콜센터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모든 자리에 투명 파티션을 설치하고 , 평소보다 많은 상담사들이 재택 근무를 실시해, 사무실 내 밀도를 낮춰 근무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2021.4.21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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