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오월드에 식재된 뉴턴의 사과나무

조명휘 2021. 4. 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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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오른쪽 두번째) 대전시장 등이 21일 제54회 과학의 날을 기념해 대전오월드내 플라워랜드에서 '뉴턴의 사과나무'를 식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에 식재한 사과나무는 뉴턴이 1665년 케임브리지 대학시절 당시 창궐했던 페스트를 피해 외갓집에서 생활하던 중, 머리 위로 떨어지는 사과에서 영감을 받고 우주에 작용하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깨닫는 계기가 된 사과나무로부터 접목된 4대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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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허태정(오른쪽 두번째) 대전시장 등이 21일 제54회 과학의 날을 기념해 대전오월드내 플라워랜드에서 '뉴턴의 사과나무'를 식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에 식재한 사과나무는 뉴턴이 1665년 케임브리지 대학시절 당시 창궐했던 페스트를 피해 외갓집에서 생활하던 중, 머리 위로 떨어지는 사과에서 영감을 받고 우주에 작용하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깨닫는 계기가 된 사과나무로부터 접목된 4대손이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1.04.2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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