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식] 27일 아트센터 대극장서 정명훈 피아노 리사이틀

이영주 2021. 4. 21. 15: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 정명훈(68)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27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경기아트센터 2021 마스터시리즈 첫 번째 무대이기도 한 이번 공연에서 정명훈은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 60번'과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30번'을 비롯해 브람스의 '세 개의 간주곡'과 '네 개의 피아노 소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연합뉴스) 아시아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 정명훈(68)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27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피아노 리사이틀은 세계적 클래식 음반사 도이체 그라모폰(DG)을 통한 정명훈의 새 피아노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공연이다.

리사이틀은 23일 대구, 24일 군포, 27일 수원, 28일 서울 순으로 4회 진행된다.

경기아트센터 2021 마스터시리즈 첫 번째 무대이기도 한 이번 공연에서 정명훈은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 60번'과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30번'을 비롯해 브람스의 '세 개의 간주곡'과 '네 개의 피아노 소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교무실에 많았던 꽃, 알고 보니 '김일성화'
☞ 개미에 물어뜯기고 철조망에 걸리고…울고 싶은 '뱀'
☞ 윤여정, 오스카 예측 투표 압도적 1위…"주변 기대에 스트레스"
☞ 여성 장교에게 호피 무늬 속옷 사진 보여준 육군 대위
☞ '6살 조카 살해' 외삼촌 부부, 발로 밟아 늑골 16개 부러뜨려
☞ 홍준표 "내 아들이 바로 이스타 부정채용 피해자"
☞ 4명 죽인 美 사형수 "독극물은 고통스러워, 총살해달라"
☞ "이거 일본식 아니에요?"…8억원 들인 다리 공사 '왜색' 논란
☞ '휴가가 죄는 아니잖아'…격리군인들, 부실급식에 분노의 인증샷
☞ 경차 주차칸 2개 차지한 벤틀리…스티커 붙이자 난동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